똑똑한 부모의 현명한 학습코칭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교사가 풀어놓은 성적 향상의 비밀-

《행복한 코칭, 즐거운 공부》는 아이들이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행복한 코칭’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교사로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얻게 된 저자의 경험과 노력이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함께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공부의 참맛을 알고 싶은 아이, 시키지 않으면 스스로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내 아이가 배움이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학습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의무감으로, 억지로 하는 공부는 즐겁지 않다. 또 자발적으로 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코칭은 바로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협력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저자는 공부하라고 닦달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대신 코칭은 하되 한 걸음 물러서서 기다리기를 제안한다.

 

 

저자 정왕부는 경남대학교 물리학과, 영남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ㆍ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0년부터 20년 넘게 경암중학교에서 과학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경화여자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교사로 일하는 동안 아이들 인생에 어떤 길잡이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 다양한 교육법을 고안해내면서 2003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교원정보화 연수 강사로 위촉된 이래 창의성을 북돋우는 창의성 교육 교사 연수회, 중등 창의성 교육 직무 연수, 학습코칭 부모 교육 및 학생 창의-인성교육 등의 강좌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에도 비젼코칭 봉사단 리더, 블로그 운영, 자기주도 학습코치, 학교 폭력 퇴치 위원회 위원, 한국 리눅스 유저 그룹 부회장, 대구광역시 교육정보원 전문 강사, 대구광역시 창의-인성교육 강사로 다양한 영역에서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는 ‘행복한 코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