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w?
은행, 보험, 증권 등의 내용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경제 관련 서적들의 내용은 너무 어렵다.
돈을 모으는 법과 관련 금융 용어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내 손으로 하는 재테크’가 가능하다. 《절대금융상식》은 두려움 없는 재테크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절대금융상식》은
금융의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쉽게 풀어 써 숫자나 경제 용어만 나오면 머리가 아픈 사회초년생들, 주부들,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저축, 보험, 연금, 펀드 등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으나 어렵기만 한 금융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 즉 찬스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 주어진 찬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현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신 주어지는 기회비용을 어떻게 해야 200퍼센트의 효과를 얻을 것인지를 독자에게 말하고 있다.
알아야 돈이 보인다
알지 못하면 재테크도 남의 일이다. 금융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 때 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무작정 남을 따라하거나 남이 권하는 대로 해서는 원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 내 미래는 내 자신의 현명한 선택에 좌우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금융을 이해하고 있을 때 가능하다. 《절대금융상식》은 두려움 없는 재테크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표, 색인으로 독서의 편의를 돕다.
금융 관현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도 간결한 문장으로 서술했다. 다양한 예를 이용했으며. 복잡한 금융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표로 정리한 자료를 더했다. 또한 책 맨 뒤에 목차에 대한 색인은 나중에 찾아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고대원은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서울 태생으로 대학에서 행정학, 경영학을 공부했다. 중소기업 대상의 투자 자문위원과 재무설계 법인회사 임원으로 활동했다. '시사매거진'에 재무 관련 자유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CFP(CEITIFIED FINANCIAL PLANNER: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인증자이자 PCA생명 SALESOFFICER로 고능률 인재 개발과 개인 및 기업의 재무설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