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학개놈』은 사랑과 연애에 관한 감성적인 시편과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 가슴을 뜨겁게 했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연.애.학.개.놈!?』은 사랑과 연애에 관한 감성적인 시편과 에세이를 아주 쉽게 읽혀질 수 있도록 실어놓았다.
처음 ‘연애학개론’에 입문해 ‘연애학개놈’이 되기까지 어떤 인연이 닿아 좋은 감정을 교감하고 연애도 했지만, 헤어지고 나서는 막상 그 상대가 자신의 마음속에 ‘그 사람’이 아닌 ‘그놈’으로 추억된다면! 연애는 해왔지만 연애를 잘하지는 못했던 것이다. 
처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다. 남녀 간의 관계 역시 끝낼 때 끝내더라도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야 한다. 모든 관계의 끝이 항상 깔끔할 순 없겠지만 또 항상 찝찝하게 끝낼 필요도 없다. 자신과는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해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왜 진짜 인연이 아니었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혹시 고집스런 성격차이나 사사로운 감정싸움 때문은 아니었는지? 아주 작은 사소한 것 하나 때문에 그렇듯 일이 커져서 결국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건 아니었는지? 자기 자신이 먼저 상대에게 헤어짐의 빌미를 제공한 건 아니었는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후회 없는 연애를 단 한 번만이라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연애학개놈』이 그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묻고 싶다, 당신은 정녕 
그 사람과 어울릴 만한 상대인가?

 

이세혁 시인은 첫 시집 『참으로 건방진 사랑의 그대』로 데뷔했다. 자신의 자전적 내용을 담은 두 번째 시집 『털 없는 원숭이의 비가悲歌』는 전국대형서점 종합부문 베스트셀러 1위까지 랭크되었다. 
13년 만에 펴낸 종이책 시집 『사랑, 그저 바라만 보아도 눈물 글썽이게 하는 사람』은 첫 시집은 물론 최근에 발표한 시편들까지도 시선집 형식으로 엮었다.
E시집 『사랑, 그저 바라만 보아도 눈물 글썽이게 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은 E시집으로 먼저 출간되어 네이버 종합부문 TOP 2위와 4위까지 각각 랭크되었다. E시집들을 통해서 그는 사랑과 사람에 대해 따뜻한 꿈과 희망을 품은 행복의 노래로의 전환을 담아냈다. 
첫 번째 E에세이집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깊이 뛰어드는 일임을』에서는 사랑의 가벼움과 깊음의 편린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한 짧은 시편과 에세이,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한 편을 실었다. 
독특한 형태의 E시대계발서 『닥치고 책읽기, 책과 사람의 거리가 사람들과의 거리다』는 이 시대의 진정한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은 물질이 아닌 마음의 양식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되짚어보았다. 
감성에세이집 『연.애.학.개.놈!?』은 ‘후회 있는 연애’와 ‘후회 없는 연애’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시대가 세련되어갈수록 사람들의 감정이 점점 더 메말라가는 시대에 감성을 자극하며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짧은 시편과 에세이를 엮었다. 네이버에 E북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최근 이세혁 시인은 2015년 ㈜미래엔 딥씨 공모전에서 소설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가 최우수상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