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목 김상돈
캘리그라퍼 청목 김상돈 화백은 현재 경민대학교 자율전공학부(캘리그래피) 교수입니다. 경기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경인일보, 오마이뉴스, 경기일보 등 언론사에서 ‘김상돈만평’을 연재한 시사 만평가이기도 합니다. 김상돈 화백은 오랜 연구를 통한 아름다운 한글서체 ‘청목체’를 개발하여 방송사 타이틀, 도서 타이틀, 상품 타이틀, 프로야구단 슬로건, 지자체 홍보 캘리그래피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돈 화백의 ‘청목캘리그라피’의 특징은 ‘필압’을 통한 조형적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미적원리를 근간으로 표현하는 서체입니다. 이것이 다른 캘리그래피와의 차이입니다. 현재 김상돈 화백은 청목캘리그라피 연구소를 통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캘리그래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목캘리그라피란?
‘청목’은 ‘늘 푸른 나무’를 뜻하는 靑木에서 비롯된 김상돈 화백의 호號입니다. 그는 ‘청목 캘리그라피’를 통해 늘 젊고 활기찬 세상을 꿈꾸며, 2000년 이후 디자인 전공에서 얻은 조형 원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글꼴을 개발해왔습니다. 이 작업은 교육용 캘리그래피의 필요성을 절감한 데서 시작되었으며, 그는 국내 교육용 캘리그래피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 화백은 일반 교육과정에 캘리그래피 수업을 개설하여 성인 학습자와 대학생을 함께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 및 국제 공모전에서 제자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50대 이상의 성인 제자들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십수 권에 달하는 교육용 교재를 집필하고, 다수의 연구 논문과 작품 전시를 통해 교육과 서체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청목 캘리그라피’는 정체, 봄체, 가을체, 소망체, 아름체 등 5종의 서체를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EBS 교육방송과 협업해 ‘청목 봄체’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초·중·고등학교 파견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대문구청 평생교육원, 의정부시 노성대학, 포천 소흘읍 ‘청목 캘리그라피’ 교실, 동두천·대구·의정부·서울 사가정 등 전국 각지의 교육원에서 ‘청목 캘리그라피’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서체들은 성인 학습자에게 적합한 예술적 감각과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작가와 강사를 양성하는 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목 글꼴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동시에 예술 서체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청목 캘리그라피’는 교육용 목적을 넘어, 비즈니스 상품 개발을 통해 캘리그래피 고유의 개성과 예술성을 창작의 무한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청목체’는 선線을 매개로 한 예술이며, 단순한 장식적 글씨를 넘어 통일감, 비례감, 강조와 변화, 공간과 여백의 미, 균형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조형미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선의 예술 세계를 개척하고, 작가와 강사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