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절대 영어 상식 200』. 어학연수, 유학, 장기출장, 여행 등 그 어떤 목적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목적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어민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인터넷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지 그 진위여부를 검증했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서양문화권과 원어민을 이해하는 데에 중점적으로 적용시켜 영어 언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서양 문화권과 원어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절대인문상식』은 철학, 과학, 역사 분야와 관련된 상식을 정리하여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지식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인문상식책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사진 및 그림 자료를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책 뒤에 목차에 대한 색인을 수록하여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 『절대예술상식』은 재창조된 인간과 세계를 확인함으로써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이를 통해 독자는 문학과 미술,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인과관계를 발견하는 동시에 단편적으로 존재하던 지식의 파편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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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금융상식》은 금융의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쉽게 풀어 써 숫자나 경제 용어만 나오면 머리가 아픈 사회초년생들, 주부들,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저축, 보험, 연금, 펀드 등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으나 어렵기만 한 금융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 즉 찬스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 주어진 찬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현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신 주어지는 기회비용을 어떻게 해야 200퍼센트의 효과를 얻을 것인지를 독자에게 말하고 있다. | 사춘기 정점에 와 있는 아이와 사이가 나빠져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위한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 저자가 직접 겪었던 다양한 갈등사례들을 통해 사춘기를 가까이 들여다보고 아이의 실제 마음을 읽어내고 공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사춘기 아이에게 부모의 잣대만을 고집하면 위험 행동을 보일 수도 있기에 먼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할 줄 아는 아량을 가져야 하며,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대신 당장 잘하지 못해도 응원해주고 잘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현명한 부모가 될 것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조언과 함께 각각 ‘정리하기’를 담아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와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은 책을 가까이하는 비교적 쉬운 방법을 다루고 있지만 단언하건대 책 읽는 것을 저절로 신명 나게 해줄 방법은 없다. 다만, 마늘과 쑥이 우리를 털가죽만 가진 동물에서 뇌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으로 환골탈태하게 해줄 것이며, 어떻게 하면 마늘은 덜 맵게, 쑥은 덜 쓰게 먹을는지를 연구해서 제시하겠다는 약속만은 할 수 있다.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마늘과 쑥은 조리를 잘하면 최상의 음식이라는 것, 그 맛을 알고 나면 결코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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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회사 '대자보大字報'를 운영 중인 김준영의 책. 이 책은 브랜드매니저, 사인(Sign)디자이너를 비롯한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경영자나 예비창업자들에게 간판을 활용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한다. 간판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간판마케팅의 정보를 제공한다. | 『60일간의 미국 골프횡단』은 60 포섬들의 미국 골프장 횡단기이다. 한국인 최초로 7,050마일의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 저렴한 비용으로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힐, 페블비치 스패니시 베이, 포피 힐스, 레이크 프레지덴셜 등 36개의 골프장을 돌며 골프 라운드 여행을 하면서 격은 에피소드 및 여행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 대한민국 아버지의 이름으로 2030 청춘들에게 바치는 아프면서 크는 열정 응원 레시피 『꿈이 없어도 괜찮아, 중요한건 바로 너야』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고 준비되어졌다. 그렇다고 단순히 응원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살아온 과정을 이야기하고, 헤쳐 나갔던 일들을 같이 나눈다.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과정의 연속된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대한민국의 청춘들이 획일화되고 도식화된 메뉴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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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해서 돈 벌 수 있는 인테리어 공사 실전 노하우!
예비 카페 창업자, 자영업자, 인테리어 시공업자에게 꼭 필요한 임대, 실측, 설계, 디자인, 견적, 공정표, 시공, 현장 관리에 이르는 카페 인테리어 현장 공사 시공의 모든 것을 담았다. 카페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예상했던 인테리어 비용의 30% 이상을 현금으로 남게 할 것이며, 당신의 사업계획에 돈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 우리 땅, 우리 마을 이름에 얽힌
‘역사창작동화 시리즈’
『버둑할망 돔박수월』은 관아의 수탈과 일제의 침략 속에서도 제주도 올레길 5코스의 동백나무 숲을 조성한 제주의 당찬 잠녀, 현맹춘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가난했지만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슬프도록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신정일의 인생 독학기.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에는 대한민국 산천이 자신의 스승이라고 자부하는 신정일의 역사와 그 속에 살아 있는 자연이 있다.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 걷고 또 걸었던 산길, 학교와 도서관으로 삼았던 모든 자연 등이 그의 성장과 함께했다. 그의 사적인 추억을 글과 함께 사진으로 되짚어 가다 보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천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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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나눔 실천 영어 동화책 1권
한국의 청소년들이 저소득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해 창작한 영어 동화책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국가의 어린이들에게 기증할 동화책 제작에 쓰일 것이며, 글로벌 나눔 실천 영어 동화책 ‘K-BOOKS’ 시리즈는 ‘1+1’ 형태로, 한 권을 구매하면 저소득국가의 어린이들에게 한 권을 기증할 수 있다. | 우리 아이들이 말한다. “꿈이 없다”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성적만을, 입시만을 앞세우는 교육만으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다. 인성코칭은 명문대학보다, 번듯한 직업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 | 고진하 산문집 『오늘, 행복하여라』. 신의 정원에 다채로운 빛깔의 꽃이 피는 것처럼 자신만의 빛깔의 삶을 살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 때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음의 부자로 사는 법’, ‘가장 좋은 금욕’,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덜어 냄에 대하여’ 등을 주제로 한 글을 수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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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아는 아이가 아닌 돈의 가치를 아는 아이로 키우는 파워경제교육!
경제멘토 조윤정의 파워경제교육 『가치를 알아야 경제가 보인다』. 이 책은 ‘파워경제교육센터’의 대표 조윤정이 우리 아이를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주는 파워경제관념 7가지와 부모와 직접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손쉬운 경제교육 방법, 그리고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줄 수 있는 8가지 삶의 지혜에 대해 모아놓은 것이다.
일반적인 경제교육의 용돈 관리에서는 합리적인 소비를 가르치지만 파워경제교육의 용돈 관리에서는 '소비의 우선순위'를 먼저 가르친다. 어떤 소비를 하게 될 때 가장 먼저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고, 이후에 친구들과 주변에 감사한 분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알려준다. 이와 같은 파워경제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시켜 주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 |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의 회장, 김을호가 전하는
꿈과 끼, 그리고 행복을 위한 독서법!
책 권하는 사회 운동본부 우수 추천 도서
소통을 통한 역동적인 독서가 꿈과 끼를 찾게 한다
독서는 꿈과 끼를 찾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젊은이들의 꿈이 안정된 직업으로 획일화되어 버렸다. 그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독서의 부재에 있다. 꿈과 끼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알려준다고 해서 그게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다. 내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간절하고도 간절한 그 문제의 해답은 바로 책 속에 있다. 책의 선별에서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까지의 여정은 꿈과 끼로 충만한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 뜻 깊은 여정이 될 것이다. | 치료제가 아닌 진통제만 난무하는 거리에서 사랑도 연애산업의 전단지로 유통되고 대책 없는 긍정주의가 치료시기를 늦추게만 했으니 상대를 사랑한 게 아니라 단지 사랑을 사랑했던 건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또한 「한겨레신문」 탁기형 기자의 감성적 사진들과 전영관 시인의 문장이 공명하는 책이다.
시인인 전영관은 상처를 정면으로 응시하라 말한다. 힐링프로그램이 감기약처럼 팔려나가는 세태를 걱정한다. 누군가의 덕담 몇 마디로, 안온한 문장으로 치유될 거라면 그건 상처라고 할 수 없다는 저자가 동아리 선배처럼 친근하다. 숨이 끊어진 이후에 낸 상처는 어떤 약으로도 치유되지 않는다. 결국 상처란 치료제의 효능이라기보다 자신의 내부로부터 스미어 나오는 콜라겐의 힘으로 메워지는 자리다. 정신과 육체가 살아 있으니 상처가 나는 것이다. 생생함의 증거고 달라질 수 있다는 예감이다. 힐링프로그램을 찾을 시간이 있다면 고요히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라는 저자의 완곡함에 신뢰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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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와 엄마가 함께 쓴
우리 아이 심리 솔루션
-아이의 일기 속에 아이의 마음이 있다! 일기로 보는 아이 속마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일기를 쓴다. 그리고 아이들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일기를 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일기 속에는 아이의 생활과 감정뿐 아니라 직접 말로 할 수 없는 요구도 들어 있다.
엄마들은 우리 아이에게 종종 이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네 속엔 도대체 뭐가 들었니?”
그만큼 엄마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엄마들은 알아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사랑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잘못 행하고 있는 실수들을 줄여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내 아이가 보내는 SOS》는 사람들, 공부, 생활이라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 만남, 떨림, 홀림, 헤어짐에 관한
스물다섯 개의 이야기!
만남의 이야기인 동시에 서울이라는 도시에 관한 이야기.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대도시 서울은 역동적인 도시의 대명사이지만 그 배면은 차갑고 메마른 산업도시다. 그 속에서 어떤 사람들은 막 만남을 시작했고, 어떤 만남은 무르익었고, 어떤 이들은 곧 헤어질 것이다.
그 모든 만남은 슬픔 위에 세운 집이다. 그들은 쉽게 만남을 시작하지만 만남 뒤에 도래할 고통과 이별 앞에서 무력하다. 그래서 그토록 뜨겁게 끌어안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포옹의 흔적들이다. 10대에서 50대까지 서울에 살고 있는 연인들의 뜨겁고도 쌉싸름한 만남, 떨림, 홀림, 헤어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미 7년 전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박화목 선생님께 “오늘의 우리 세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 탄생한 작품이 ≪아골아골 개골개골≫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회복해 가는 우리 이야기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 책은 아픔을 겪은 후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자기만 옳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제일인 줄 아는 이 시대에 화합과 포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유화, 콜라주,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된 개구리
“개골개골”이라고 울기 이전 “아골아골”이라고 울던 때의 개구리들이 유화와 콜라주(collage),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되어 화면 가득 살아 펄떡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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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에서 e-BOOK까지 진화의 시간!
디지털 셀프 출판의 꿈을 키워가는 저자와 작가들을 위한 전자책으로의 안내서.
지난 10년간의 전자책 산업에 대한 기록이자 고찰이자 책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사색과 사유를 혁신, 협력과 협업, 그리고 글로벌을 키워드로 풀어나간다.
책의 역사는 테크놀로지 혁신의 역사다!
종이책 기반의 콘텐츠 창조자와 테크놀로지의 혁신자들과 전자책 기반의 콘텐츠 창조자와 테크놀로지의 혁신자들은 이제 자리바꿈을 해나가고 있다. 과거의 잔재와 미래의 징후들이 현재라는 시공간에서 격렬한 변증법적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책을 지독하게 사랑하지만 출판산업 양극화의 벼랑 끝에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중소 출판사와 5만여 개의 무실적 출판사, 그리고 종이책 시스템에서 소외되어 왔던, 새로운 전자책 세상에서 디지털 셀프 출판의 꿈을 키워가는 저자와 작가들을 전자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아무리 알밤을 만들고 싶어도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햇볕이 비추지 않았으면,
꽃가루를 날라 준 벌과 바람이 없었으면,
나는 알밤을 만들지 못했을 거야.
꿈은 목표를 갖게 하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게 하는 힘이 있다.
만일 우리에게 꿈과 희망, 소망 같은 것들이 없다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늙은 나무와 같지 않을까?
이 나무는 봄이 왔는데도 눈을 뜨기가 귀찮아서 그대로 잠들어버리고 싶은데 햇살이 간지러워 할 수 없이 눈을 뜬다.
어느 날 젊은 다람쥐 부부가 찾아와서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귀여운 아기 다람쥐들에게 알밤을 먹여주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밤나무는 있는 힘을 다해 일을 하며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자 기쁨에 넘쳐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 | 『향기 마마』는 오랜 세월에서 묻어나는 할머니의 향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자식과 손자에게 아낌없이 주고, 이제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어버린 할머니의 아름다운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소란이와 대란이는 할머니는 좋지만 할머니에게서 나는 이상한 냄새가 싫습니다. 게다가 할머니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용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일이 늘어납니다. 결국은 종이 기저귀를 차게 됩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쌈짓돈을 모아서 무언가를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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